최근에 갑자기 일이 몰리면서 퇴근 후 누워서 에너지 충전하느라 의자에 앉는 게 너무 힘들었다. 쓰고 싶은 글들은 많은데 그 과정이 너무나 어렵다 일이 많아짐과 동시에 컨택해야할 담당자들도 많아진 상황이다.
안 그래도 담당자들 상대하기에도 힘든데 자꾸 신경을 긁는 누구 덕분에 분노의 메신저로 주간을 보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딱 맞는 노래가 떠올랐는데 그 노래는 바로 산들의 어른 일기라는 노래다!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의 ost 지만, 사실 드라마는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가사 내용을 보면 사회 초년생들의 상황을 잘 그려냈다고 해야 하나 내가 처음 회사 생활했을 때로 돌아간 느낌? 퇴근하고 울고 우울해하고...
'나'란 가치가 정말 쓰레기가 된 느낌이었다. - 가사 -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
원문 링크 : 산들 어른 일기 | 스타트업 ost | 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