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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5 - 김세정 꽃길 (듣기/가사)

 노래 추천 5 - 김세정 꽃길 (듣기/가사)

옛날에는 체감이 크게 안됐는데, 요즘 들어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해가 지날수록 크게 느껴진다. 난 아직도 사회 초년생인데 부모님은 슬슬 은퇴할 시기에 고생만 하셔서 여러모로 걱정이 앞선 시기다.

그런 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 버튼 on이 되는 노래가 하나 있다. 이 노래는 김세정이 어릴 적에 이혼 후 홀로 남매를 키워오며 고생한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한 노래라고 한다.

지코가 김세정이 학창 시절에 엄마에게 쓴 편지를 읽고 영감을 얻어 그 자리에서 노래를 만든 걸로 유명하다. -가사-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