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욜 저녁. 고래고기가 먹고싶다던 신랑이었다.
하지만 나는 반달집 고기가 먹고 싶었다. 아이들을 꼬시고 꼬셔 결국엔 반달집고기를 먹으러 갔다.
가면 즤들도 잘먹으면서 안갈려고 버팅기기는 ㅠ.ㅠ 2024.02.27 어쨌든 다음날, 신랑이가 어제 못먹은 고래고기가 먹고싶은가보다 근데 마땅히 근처에 살곳도 없고 해서 그냥 집밥을 먹기로 했다. 7시에 퇴근하고 집으로 갔다. 이제 저녁을 준비해볼까~ 집에가자마자 일단 밥솥에 밥부터 앉히고, 아이들은 저녁에 우동 주기로 약속해서 우동 끓여주고, 우린 머먹지?
김치찌개 끓여먹으까?? 했더니, 언제 끓여서 언제 먹냐고 한다.
그..그럼 어쩌나.. 꼬막있는거 삶아서 대충 먹으까?
근데 쌩뚱맞게 갑자기 치킨을 시켜놨다고 한다. 아니 그럼 진작 말하지?
그럼 나 고민안해도 되는거였음? 어쨌든 그렇게 우리는 저녁으로 얼큰이 치킨과 닭발을 먹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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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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