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잠이 많은 아리이지만 나이가 들고 제일 많이 찍게 되는 사진은 바로 자고 있는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신기하게도 자는 모습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사람 같아지는 녀석인데요.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 아니죠?! 어제 케이펫페어에 다녀오고 나서 새로운 사료 빈티지오븐을 먹여봤는데, 생각보다 넘 잘 먹어서 추가구매할겸 샘플로 받았던 잘 먹는 라포그 껌도 살겸 집에서 킨텍스까지 걸어서 다녀왔어요.
차로 10분이면 가는 길이지만 녀석들+개모차 끌고가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한시간 정도, 왕복 두시간을 걷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집에 오자마자 두녀석의 체력차이가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아리보다 6개월 젊은 호..........
시바견 아리호랑 ㅣ 체력차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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