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아침은 사람도 일어나기 힘들죠?? 그건 강아지들도 똑같은 것 같아요~ 흐릿한 날씨에 아침밥 먹고나서도 노곤노곤 아침잠을 깨지 못하는 시바견 아여사님이예요.
녀석들이 많이 뜯는 화초를 보호하기 위해서 베란다에 둔 스툴인데 이게 또 이런 용도로 쓰일 줄이야!! 사진 찍으려고 다가가니까 잠깐 눈을 떴어요.
도대체 왜 자길 귀찮게 하냐는 듯한 눈빛 ㅎㅎ 이내 다시 잠든 여사님 턱 괴는 스킬이 장난 아니예요. 그곳이 어디든 편한 높이의 턱을 찾아서 여유롭게 고개를 받치고 잠드는 능력자랍니다.
오늘 저녁은 둘이 함께 나란히 자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늘 핸드폰 켜두고 다니게 되는 녀석들이예요. 랜선 이모삼촌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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