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대비하기 (w.벗이비인후과 마곡점) 찬바람 쌩쌩불던 겨울이 가고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어요. 핑크빛 벚꽃이 활짝 피었다가 꽃을 시샘하는 추위에 떨어져나가는 요즘.
이렇게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아침저녁 이른 시간과 한낮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제게는 콧물샘이 폭발하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이맘때는 정말 특별하게 면역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다행이 바프 준비한다고 몇달간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어요.
요즘엔 이미 코로나 걸렸던 친구들도 많고 저도 물론 접종을 부스터까지 다 맞긴 했지만 이쯤되면 슈퍼면역력자 같기도 해서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마곡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맛있는 카페도 발견하고 그동안 못한 수다도 떨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런데 이야기하다가 신방화역 이비인후과가 원래 광명에서 부비동염 잘보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국민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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