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이 맛난 남영동 카페 때가이르매 오랜만에 뭉친 여자셋이지만 술도 맘껏 마시지 못하고... 이대로 헤어지기엔 아쉬워서 디저트를 먹으러 가자며 찾아본 남영동 카페.
위스키에 디저트 조합도 좋을 것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긴 했지만 '오늘 알콜은 이만!' 이라며 친구가 예전에 가보았던 곳에 가기로 했어요.
때가이르매 라는 독특한 이름에 힙지로 감성을 가지고 있는 남영동 카페라고 해서 기대했지요. 친구가 상호명을 말해줬으나 떽아이르메를 검색했던 저.
뭔가 불어처럼 들렸거든요?!?!! 평화남영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소화도 시킬겸 사브작 걸어서 도착한 때가이르매입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아보이죠?!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영업하지 않네요. 라스트 오더 시간도 정해져있고 9시에 문을 닫아요.
우리가 갔던 시간도 8시반 정도로 9시가 넘으니 음악이 끊겨서 30분정도 앉아있다가 부랴부랴 정리해서 루프탑에서 내려왔는데 매장에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더라구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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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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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이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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