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가는 길 하행 정안알밤휴게소 공주밤빵 맛나 1박2일 땅끝마을 여행을 위해 새벽 같이 일어나서 해남 가는 길. 친구를 픽업해서 한참을 달려 내려가다가 화장실에 들르기 위해 잠깐 쉬었던 정안알밤휴게소예요.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급하게 화장실 먼저 들렀다가 잠에 취해 있는 녀석들 옷만 챙겨 입혀서 데리고 나와서 배가 고플 녀석들 아침식사부터 챙겨줬어요. 비록 정언알밤휴게소 길바닥에서 먹는 식사지만 아직까지도 식욕폭발하는 녀석들이라 언제나 맛나게 먹어줘서 다행이었죠.
다음으로는 아침 산책 타임! 정안알밤휴게소 한쪽에는 이렇게 녹지공간이 있어서 중간중간 반려견들이 쉬었다 가기 괜찮았어요.
고속도로 타고 열심히 달리다보면 사람도 화장실 가고 싶은데 녀석들은 오죽했겠어요?! 시원하게 볼일보고 할일 마치고 둘을 차에 탑승시킨 후 우리 볼일을 보기 위해 참새방앗간을 둘러보기로 했죠.
둘 다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점심까지는 시간이 좀 있기도 하고 오랜만에 새벽같이 움직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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