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이 또 생각나 먹보와털보 부산 엄용백돼지국밥 이번 여행은 내편님 먹고 싶다고 하는 곳에 다 갔어요. 부산가서 어딜 가고 싶냐고 했더니 먹보와털보에서 나왔던 곳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결정한 이곳!
지하철 타고 수영역 9번 출구 내려서 걸어갔어요. 수영역에서 광안리도 멀지 않아서 저녁으로 엄용백돼지국밥 먹고서 광안리 야경을 보러 갔다오는 코스로 잡아보았죠.
평소에 진짜 가까운 거리도 차로 움직이는데 부산에 KTX타고 와서 택시도 거의 안타고 지하철 타고 와서 투덜거릴 줄 알았더니 신이 난 발걸음으로 걷네요. 역시 먹을거는 내편님도 걷게 하는 듯?!
6시가 되기 직전에 입장했는데 우려와는 다르게 웨이팅이 1도 없었어요. 털보와먹보 보고 엄용백돼지국밥 갔다가 엄청나게 기다렸다는 후기들을 봤던터라 살짝 긴장하고 왔는데 말이죠.
당연히 6시 이후로는 줄이 엄청났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나왔더니 순식간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되었네요.
부산에 왠만한 맛집들은 다 이렇게 테이블링이 있어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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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와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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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백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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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와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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