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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입고 가기 좋은 다자이후 카페 CoRicco Cafe コリッコカフェ

 기모노 입고 가기 좋은 다자이후 카페 CoRicco Cafe コリッコカフェ

다다미가 있어 기모노 사진 찍기도 좋은 다자이후 카페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다자이후를 가보기로 했어요. (전 후쿠오카 네번째인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었거든요!)

보통 다자이후를 갈 때는 호텔 조식을 즐기고 느지막히 9시쯤 출발해서 10시 쯤 도착하는데요. 텐만구에서는아침 9시부터 하루에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한 의식이 있기 때문에 이날만큼은 아침 조식을 포기하고 서둘러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하면 반나절 일정도 가능할만큼 거리도 가깝고 훨씬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다자이후 신사를 들렀다가 헛텃한 배를 움켜쥐고 주변에 식사할만한 곳을 찾았답니다.

아침조식 포기하고 나와서 엄청 배가 고팠던 상태! 간단한 브런치 메뉴랑 커피면 딱 좋을 것 같았는데, 마침 구글링으로 친구가 원하던 감성을 모두 반영한 예쁜 일본 갬성 물씬한 카페를 발견했어요~ 위치도 딱 다자이후 구경하고 잠깐 걸어서 도착할 수 있어서 딱 좋았는데요.

관광지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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