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따 일상기록 바쁜 듯 바쁘지 않은, DAILY RECORD 7월 첫주부터 여행계획, 둘째주도 바쁠 예정. 술을 마시는 건 시간 낭비다.
그러나 술을 마시지 않는 건 인생 낭비다. 맛있는 술과 함께면 바쁘든 바쁘지 않든 즐겁고 생각도 많아지는 법.
그래서, 7월도 술로 시작했다. . . 요가도 일주일 넘게 수련을 중단한 상태라 몸이 굉장히 찌뿌둥하다.
하지만 바쁘게 일을 벌려 놓은 상태라 다시 이전의 패턴을 찾기란 쉽지 않을 듯 하다. 아, 인생 뭐 있나?
내일 어찌 될지 모르는데 오늘만 즐겁게 살자가 내 모토라서 내일 또 비행기를 탄다. 덕분에 우리 똥강아지들은 관심을 덜 받고 있네.
그게 아리는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부쩍 식탐이 심해진 아리는 오늘도 내편님의 과자를 털어 먹었다.
지난달 이미 20만원의 병원비를 썼는데 제발 알러지 반응이 더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이다. 언제나 내 껌딱지 같은 녀석들은 내 손에 먹을게 없어도 작은 집 안에서도 내 주변을 맴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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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입터진 한주, 절제의 미덕 그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