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다녀온 일본 여름에는 역시. . . TRAVEL 하루만에 예약하고 다녀온 후쿠오카 계속되는 엔저와 함께 여름이라 그런지 항공권과 숙박이 너무나 저렴해서 이번주는 맛집투어와 쇼핑을 위해 즉흥적으로 떠났어요.
언니랑 속초 갔다가 오징어난전에서 오징어 회무침 먹으면서 항공권이랑 호텔 예약하고 갔다와서 짐싸고 바로 출국... 가까운 일본이니깐 뭐. 8월에 도쿄여행 다녀오고 여름에 일본여행은 절대 아니구나 생각했으나 그것이 벌써 20년전이라서 잊어버렸나봅니다.
역시나 7월 초의 후쿠오카도 34도가 넘는 날씨. 우리나라보다 훨씬 습한 편이라서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이었어요.
산뜻하게 호텔을 나서면 바로 땀에 쩔어버리는 정말 말 그대로 찜질방 같은 날씨랄까. 그래서인지 참 좋아라하는 푸딩도 원래는 1일 2푸딩 기본인데 3일동안 하나 밖에 안 먹고 온 기록적인 여행.
입맛이 참 없고 자판기 음료만 100미터마다 뽑아먹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음료 자판기가 많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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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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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름날씨
원문 링크 : 여름의 일본은 찜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