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웨이팅만 아니면 가볼만한 후쿠오카 라멘 맛집 ICHRAN RAMEN 느끼하고 달고 짠 일본음식에 지쳤을 때 사실 후쿠오카를 여러차례 오면서 몇차례나 이치란 라멘을 시도해보았지만 건물 밖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언제나 다른 집으로 발길을 돌렸던 1인이에요. (이렇게까지 기다릴 맛인가에 대한 의문) 이번 여행은 언니와 함께.
이치란 라멘 먹고 싶다고 노래를 3일 동안 들어서 마지막날 아침 일찍 왔어요. 그러나 웨이팅 한 시간 실화냐.
건너편에 편의점 있어서 시원한 녹차 사서 들고 기다렸는데 줄 앞쪽에 다다르면 물을 나눠줍니다. 35도 날씨에 그늘도 없는 곳에서 땀뻘뻘 흘리며 기다리다보면 정말 수분이 확 날라가요. 드디어 맛표시 할 수 있는 종이를 받아서 언니의 추천대로 이치란 라멘을 만들어봅니다.
사실 본점까지 온 만큼 본래의 맛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국물맛 기본으로 하면 짜니 싱겁게 기름도 담백하게.
비법기름은 한국인들 7이상 넣어 먹는다는데 맵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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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라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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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웨이팅 한시간 실화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