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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우리의 겨울 > EP. 백일흔아홉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연말 정산 이야기 4

 < 2025년 우리의 겨울 > EP. 백일흔아홉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연말 정산 이야기 4

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당연하지 겨울이니까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 추운 날씨에 이젠 더 이상 밖으로 나가도 예쁜 모습을 찍기가 어려워 졌다. 겨울 니트 마지막 화보 !

를 송도에 가서 찍고 왔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니 1년동안 참 많은 옷들을 만들고 많은 이야기들을 구상하고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뭐가 더 이쁠까? 뭘 만들어 보지?

사진 이상한 걸? 다시, 다시, 다시 올해 나의 단어 였다.

내년에는 무조건 좋아 좋아 오케이오케이 만 말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맞다.

돈 도 안 되는 거 내돈 써 가며 몸 아퍼가며 왜 이런데 하며 고민이 없었던건 아닌데 이게 스멀스멀 스며 들더니 이제는 아예 자릴 잡은 것 같다. 그러다 테디 집사 모집에 당첨도 되어보고, 영상이라는것도 찍어보고, 남의 돈 공짜는 어렵더라 님들은 어찌 협찬을 받고 그걸 다 해내는 것인지...

이제 여행가면 이아들 짐이 더 한보따리다. 묵묵히 들고 따라주는 1인 사진찍어도 뭐라 안 하는 1인, 인형 사달라고 하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