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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우리의 여름 > EP. 백일흔일곱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연말 정산 이야기 2

 < 2025 우리의 여름 > EP. 백일흔일곱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연말 정산 이야기 2

우리의 여름은 과연 얼마나 뜨거웠을까? 테디테일즈의 여름과 첫 휴가 이야기 소심이 조금은 대범해 지는 그 순간에 테디 테일즈가 있었다.

매일이 중요 하다고,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님들의 이야기를 믿고 싶지만 아직은... 어쩌지?

그러다 여름이 왔다. 여름이면 바다지 그리하여 돗자리?

들고 사람 없는 바다로 우리 아가들을 데리고 나가본다. 보따리 장수 처럼 큰 봇짐에 있는 옷 없는 옷 다 들고 나와 자리를 핀다.

나의 아이들과 이야기 보따리도 함께. 고즈넉한 바다의 풍경 속에 여전히 땀 삐질 그래도 조금씩 아니 조금은 용기?

가 생기기 시작 하지만 카페 들름에 차에 고이 모셔둔 소심함도 함께 했었다. 짧은 휴가 일정!

와! 그러나 내 맘과 내 손은 휴가지의 우리 아가들을 어찌 꾸밀지가 더 고민~ 아니 신났었다!

정말 한달 동안 퇴근후 비키니만 만들었다. 무슨 원한 풀듯이 코바늘을 들고 이리저리 요래 저래 꾸물꾸 물 혼 나간 이처럼 참 , 열심이구나 너는 진심이구나 느껴지세요?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