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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버스를 타다_ 윌리엄 밀러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그리고 어린이

 < 사라, 버스를 타다_ 윌리엄 밀러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그리고 어린이

사라가 앉을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의 이백네 번째 독후감 사라는 1950년대 미국 남부에 사는 초등학생입니다.

앞자리에 있는 아이와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그 아이의 엄마도, 사라의 엄마도 서로 놀지 못하게 합니다. 사라는 흑인입니다.

버스에 타면 늘 뒷자리에 앉습니다. 늘 그래 왔기 때문에 그래야 한답니다.

사라는 흑인입니다. 어느 날, 사라는 버스 앞자리로 가봅니다.

버스 운전사가 뒷자리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앉고 싶은 자리에 앉지 못할 까닭이 사라에게는 없으니까요.

사라는 흑인입니다.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사라를 경찰이 데려갑니다.

사라는 흑인입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닙니다.

사라는 흑인입니다. ... 결국 잘못된 법은 고쳐지게 됩니다.

사라는 흑인입니다. 어린 소년의 작지만 용기 있는 행동이 옳지 않은 법을 없애는 계기가 된 것이지요.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사라 버스를 타다 저자 윌리엄 밀러 출판 사계절 발매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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