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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_ 송미경 > - 생각하는 어린이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_ 송미경 > - 생각하는 어린이

선생님은 로봇, 지각은 필수, 급식은 과자, 숙제는 놀기 나의 이백마흔세 번째 독후감 어린 시절 이런 세상을 꿈꾸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곳 ㅋㅋ 이곳의 모습이에요.

여기 이곳. 이 학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의 장점을 알려드릴게요.

급식 대신 맛있는 간식 사 먹기= 무조건 공짜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되고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 어른 선생님도, 숙제도 없다.

방해받지 않고, 하루 종일 게임하는 게임교실이 있다. 먹지 않고 음식을 버리며 지저분하게 만들어도 된다.

자고 싶지 않으면 자지 않아도 된다. 자기 전에 손발을 닦거나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

자연의 시간을 인간이 조정할 수 있다. 좋은 옷들이 무조건 공짜 어린이가 운전을 해도 된다.

진짜 이런 학교가 있으면 좋겠지요? 이곳의 규칙 한 친구랑 한 시간 넘으면 벌칙을 받는다. 12시까지 자면 안 된다.

옷은 더러워지면 버린다. 시험은 2문제만 두루두루 대충 지낸다.

가족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