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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도착~! 공항 입국심사

 코타키나발루 도착~! 공항 입국심사

힝 오늘따라 눈에 밟히던 내 토란둥… 막바지 추위 피신 룩ㅋ 나 링깃 처음 보는데 컬러가 너무 귀염지게 잘 빠졌다ㅋㅋㅋㅋㅋㅋ 내스타일 식량 득템 ️ (이거 안 먹었으면 새벽2시 넘도록ㅋㅋㅋ 48시간 이상 공복일 뻔 했다ㅜㅜㅜ 잘해써) 사실 좀 후지다..ㅎ싶은 쎄한 느낌으로(나 쎄믈리에임ㅋ) 뱅기에서 내리긴 했는데ㅋㅋㅋㅋ 촉이 틀리질 않네ㅋ,, (심지어 위탁수하물 종이 눈에 보이는 쓰레기통에 버리려다가ㅋㅋㅋ 순간 ?! 해서 다시 주머니에 넣음) 짐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가 고장나서 짐이 한~~~참동안 안 나왔다;; 근데 조치 취하는 직원도 한 명도 없고 진짜 뭐임..;;; 결국 이 나라 짐 저 나라 짐 다섞여서 한데서 나오는데 걍 존나 개판,,, 그러다가 또 갑자기 고쳐졌는데, 사람들은 우루루 일루 갔다 절루 갔다,, 그럼 내 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ㅡㅡ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다 아 사실 이때 개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 안쓰고 예쁜 표정 지으려고 노력 ^_^… 입국심사는 간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