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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달리다 - 체스키크롬로프 11

 유럽을 달리다 - 체스키크롬로프 11

프라하에서 뮌헨을 가는 길에 만난 체스키크롬로프. 보헤미아라 불리는 지역이 여기라고 한다. 13세기에 무역의 거점으로 만들어진 도시와 성이다. 13000명 정도의 인구와 그와 비슷한 숫자의 관광객으로 채워진 도시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라고 하는데, 반나절이면 걸어서 둘어보기에 충분한 크기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 공존한다고 하는데, 막눈에게는 중세의 잘 꾸며진, 그리고 보존 상태가 좋은 마을이다. 물론 역사를 살펴보니, 파란만장하다.

최근에 복구가 잘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한다. 캐슬 타워에 오르면 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잘츠부르크의 성보다 큰 규모인 듯하다. 3세기 이상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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