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는 "주말이니 블로그 열심히 써야지!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옆에는 유모차에 앉은 짜루 처음으로 앉아본 유모차에서도 엄마랑 수다떨며 빵긋빵긋 새로 달아준 모빌도 있어서 한참을 혼자 조잘조잘, 꼼지락꼼지락… 엄마는 또 마음이 급해서 “금방 칭얼대면 어쩌지?” 조마조마하며 작업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착하게도 혼자 잘 놀다가… 조용히 쿨쿨 잠들어버린 우리 아들.
그 와중에 엄근진 자세 ㅎㅎ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괜히 모니터 화면보다 짜루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되는 오늘이었어요 너무 예쁘고 고마운 순간들… 감사함이 가득한 소소한 하루였어요. …하지만 잠에서 깬 뒤에는 뿌애애애애애애앵 껌딱지 모드 ON!
결국 하루 종일 아빠 케어 타임으로 엔딩 여보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٩(︎ε︎)۶ ⸻ 짜몽로그 이웃 하셨나요? 공감 + 댓글 + 우리집 블로그 메이트 자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