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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의정부, 올해 인구 50만명 돌파 가능성

 김포·파주·의정부, 올해 인구 50만명 돌파 가능성

김포·파주·의정부시가 인구수 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인 특징뿐 아니라 각종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말 도내 11번째 인구수 50만명 도시가 된 시흥시에 이어 올해 안에 12~14번째 인구수 50만명 도시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김포시 인구수는 2010년 23만8339명에서 지난해 47만4000여명으로 약 10년 동안 24만여명이 급증했다. 관련기사 3면 김포시 인구수가 이처럼 증가할 수 있던 이유는 서울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를 받지 않던 김포시가 큰 주목을 받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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