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블로그챌린지 이번주만2번 지방을 오간다. 여유로운 여행을 꿈꾸었는데 눈썹 휘날리게 다닌다.
중간중간 따스한 햇살에 손을 내밀어본다. 낯선 것들을 마주할 때 설레임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도 순간순간, 두려움 많은 내 무의식과 마주한다. (무의식이라는 말 요즘 너무 흔해 쫌 그르네~^^) 이게 뭐지?
가까이 가보니 익숙하지만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 것. 잘 하고 싶다.
잘 알고 싶다. 그런데 난....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때때로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멈추고 어찌하면 좋을지 곤란해하는 나를 본다. 그 마음을 가족에게 대입해보니, 결국 인정받고픈 마음, 소중한 존재로 여겨짐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걸 또 바라본다.
마흔이 넘어도 쉽지 않다. 세월을 거스를 순 없으니 <또> 를 지우고 바라본다.
건강한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줄 것이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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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로그챌린지_#오늘일기 : 그래도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