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뜬금없이 식사하러 나왔다가 영종도로 가서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전에도 초등학생 때 가보고 친구끼리 버스타고 놀러도 가고 그 친구들 중 한 명이 운전해서 최근에도 놀러갔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와서 바다 구경 조금 하고 가게로 들어가 준비된 새우구이와 칼국수 2인분을 흡수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고 여유로이 주변을 감상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양은 청년층 둘과 어르신 둘을 감당할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가면서 먹거리로 군밤 두봉지와 문어꼬치구이, 번데기 그리고 오징어 튀김을 간식으로 먹으며 갔다.
먹고 난 다음 냄새때문에 멀미했다. 제법 즐거운 동행이 아니었나 싶다. ..........
211114의 기록 (해산물이나 물고기 종류 싫어하면 도망치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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