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상관없는 사진 아이스크림이 치아에 닿자 시림이 느껴져서 근처 동네 치과로 향했다. 해당 CT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 레진이 깨져있어 이들은 차후 크라운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좀 더 묻자 해당 치아들은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방치해도 되는 대신 사진상에 나타나는 오른쪽 사랑니가 압박 겸 사잇공간이 존재하여 이를 제거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였더니 다음날 오라기에 12시로 예약을 하였다. 다음날에 부평으로 가 사랑니를 점검하며 즉시 뽑기로 결정했다.
간단한 마취 가글액은 뭔가 부글거리는 느낌이 났으며 1분 정도의 가글 이후 이를 뱉으면 된다. 이 가글은 마취약을 넣는 바늘의 고통을 줄이는 역할인 듯 하다.
이후 직접적인 주사 마취 후 잠시 대기하는 동안 발치에 대한 서명을 받는데, 이게 좀 신기했다. 그리고 힘을 주는 과정에서 크라운이 벗겨질수도 있다는 게 좀 특이했다.
그래서 기왕 열린다면 내부의 우식을 확인해달라 부탁하니 치...
원문 링크 : 잡설 19. 220609 사랑니 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