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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19. 220609 사랑니 발치

 잡설 19. 220609 사랑니 발치

별로 상관없는 사진 아이스크림이 치아에 닿자 시림이 느껴져서 근처 동네 치과로 향했다. 해당 CT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 레진이 깨져있어 이들은 차후 크라운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좀 더 묻자 해당 치아들은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방치해도 되는 대신 사진상에 나타나는 오른쪽 사랑니가 압박 겸 사잇공간이 존재하여 이를 제거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였더니 다음날 오라기에 12시로 예약을 하였다. 다음날에 부평으로 가 사랑니를 점검하며 즉시 뽑기로 결정했다.

간단한 마취 가글액은 뭔가 부글거리는 느낌이 났으며 1분 정도의 가글 이후 이를 뱉으면 된다. 이 가글은 마취약을 넣는 바늘의 고통을 줄이는 역할인 듯 하다.

이후 직접적인 주사 마취 후 잠시 대기하는 동안 발치에 대한 서명을 받는데, 이게 좀 신기했다. 그리고 힘을 주는 과정에서 크라운이 벗겨질수도 있다는 게 좀 특이했다.

그래서 기왕 열린다면 내부의 우식을 확인해달라 부탁하니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