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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차 블챌

 9월 3주차 블챌

뭐 대기환경기사 시험이 30일이니 블주라도 공부에 매진할 시간이다. 어중간하게 추석과 약속을 잡아놔서 흐름이 어중간해졌다만 뭐, 계획 자체에는 큰 영향은 없다.

동생이 이전에 얻은 기프티콘으로 설빙 빙수를 사왔다. 이름은 뭔지 모르지만 각설탕 마냥 생긴 것이 특색있게 맛을 잡아줘 좋았다.

치아 상태가 영 아니라서 조금 불편하지만 뭐, 별수 있나? 그냥 있는 거지.

장미원도 갔다. 지난번보다도 꽃이 만개하여 상당히 볼거리가 되어주었다.

가을 시즌이 잘나오는 모양이다. 역동감이 있는 무지막지한 김밥이다.

어머니가 직접해주셨고 계란말이에 더해 당근, 단무지 등을 넣어 엄청나게 빵빵했다. 추가로 동생이 구매한 불닭소스와 연계하여 먹으니 감칠맛이 어마어마했다.

매콤함과 폭신한 계란말이와 무식한;; 크기는 배를 충분히 채워주었다. 상사화인가?

뭔진 모르겠지만 아파트에 피어있기에 찍어봄. 왜인지 바닥이 더 선명한 건 틀림없이 기분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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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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