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예비군을 갔다. 21년에 귀찮다고 교육 이수를 안해서 2시간 줄어서 6시간이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삼각김밥 먹고 출발.
저러고 나간 건 아니다만 뭐. 차를 타자.
다행히도 헌병(군사경찰)이었기 때문인지 계양동의 예비군 훈련소가 걸렸다. 가는데는 조금 걸렸다만 서구동구 예비군 훈련장이라기에 버스에서 내렸더니 인천대 저멀리역처럼 진짜 저 멀리에 예비군 훈련장이 있었다.
가는 길에 어르신에게 길을 물었더니 산길을 타다보면 나온다기에 산에 가니 막힌 길이라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1시간 일찍와서 두리번대다가 찾았다.
지도도 뭉뚱그레 그려져서 앞에 있어야 할텐데 이상한데에 있다. 서산이나 남원 시골인줄.
좀 올라오다보면 표지판이 있으니 따라가주자. 저 멀리 보이는군.
짜증. 왠지 짜증난다, 그냥.
죄다 헌병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무난무난하게 진행되었다. 코로나 검사 후 신상명세서나 뭐 그런거 작성하고 작전과장인지 장교인지는 꼽주길래 짜증났다.
아무튼 입소식은 간단히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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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11월 2주차 블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