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세집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2년 가까이 될 동안 샤워 수전을 교체하지 않았다. 아마 그 이전부터 교체되지 않았을 터다.
그래서 였을까 샤워 도중 하필 머리 감는 도중에 샤워기 손잡이가 물이 안 나오는 상태로 뽑혔다. 대충 세면대에서 씻고 샤워기는 매일 써야 하는 것이기에 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샤워기 수전을 갈았다.
그럼 내가 수전을 교체했던 방법을 요약해서 정리 해보려한다. 1. 첫 번째 샤워 수전을 구매한다. 2.
집에 몽키스패너가 있는 지 찾아보고 없을 시 같이 구매한다. 3. 물이 나오지 않게 수도계량기함을 잠가준다. * 우리집은 빌라다.
빌라는 보통 본인 집 옆 벽쪽에 수도계량기함이 붙어 있다. ( 아파트는 관리실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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