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모두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민오름은 오라동, 송당리, 선흘리, 봉개동, 수망리 모두 5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오라동 민오름은 해송을 비롯해 전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 각 종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여러 종류의 야생화들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하는 민오름은 비고가 약 117미터로 그리 높지 않으며 오르는 길이 흙길이 아닌 나무데크로 되어있어 성인 걸음 걸이로 약 23분정도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턱과 정상에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체력단련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민오름을 오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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