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다른 맛의 피노누아를 들였습니다. 같은 품종의 와인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상반되는 매력에, 아무리 마셔도 정해진 답이 없다며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뻬르뚜이 그랑 리제르바 피노누아(왼쪽), 상쎄르 루즈 파스칼 발랑(오른쪽) MAUPERTHUIS GRANDE RÉSERVE PINOT NOIR 2019 모뻬르뚜이 그랑 리제르바 피노누아 2019 프랑스 / 100% 피노누아 / 14.5% 신선한 라즈베리 향이 코 끝부터 시작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입안에 남은 여운을 통해 뚜렷한 탄닌을 느낄 수 있지만, 동시에 혀끝에 자연스럽게 베어든 산미와 단향이 침을 고이게 합니다.
개봉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따뜻한 피노누아 향이 와인잔 깊숙한 곳에서 피어오르고 부드러운 벨벳 질감이 더욱 극대화됩니다. 넓은 스펙트럼에 고루 걸친 균형감으로 마시는 내내 황홀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먹기에는 다소 아깝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순간을 위해 아껴...
#
루바토와인
#
망원동내추럴
#
망원동맛집_루바토와인
#
망원동보틀샵
#
망원동와인_루바토
#
분위기맛집_루바토와인
#
트러플휠치즈파스타
#
휠치즈파스타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