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혈액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다가 목포에 유명한 김밥 맛집 '소풍가는 날'에 들러서 늦은 아침으로 김밥을 먹기로 했다. 최준도 별점 다섯 개를 남겨 유명세를 치른 소풍가는 날은 이웃 블로거분들도 여럿 다녀오신 곳이었다.
미즈아이병원에서 4분 정도 거리였고 주차는 건물 뒤편에 하고 나오니 소문난 맛집 소풍 가는 날이라는 배너가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소풍가는날 옥암점 전라남도 목포시 당가두로 18-1 역시 맛집답게 매장엔 이미 사람들이 줄 서 있었고 전화로 미리 주문해둔 사람도 여럿 방문을 했다.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방문포장을 하면 앱 수수료 때문에 500원이 더 비싸니 취소하고 재 결제를 해주셨는데 고객의 500원이라도 아껴주시는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다. 내부는 길게 테이블이 놓아져 있었는데 아크릴 가림막으로 잘 분리되어 있어 혼밥하기 좋아 보였다.
분식집에서는 대부분 끓인 라면을 판매하는데 소풍가는 날은 끓인 라면도 판매하지만 특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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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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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김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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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목포 김밥 맛집 '소풍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