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성 2군행 이후 다시 1군에 복귀해 골을 넣었다. 맨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E조 5차전 셰리프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44분 디오고 달롯의 선제골과 후반 20분 마쿠스 래시포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가던 맨유는 선발로 출전한 원톱 호날두가 후반 36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헤딩슛 했고 골키퍼가 막아낸 것을 재차 달려가 왼발로 강하게 차넣어 3-0을 완성했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토트넘 훗스퍼전에서 아직 경기가 진행중이며 교체카드가 남았음에도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항의의 의미로 라커룸으로 들어가 크게 논란을 빚었다.
이후 호날두는 2군으로 강등되고 벌금을 내는 징계를 받았고 약 일주일 후 1군으로 돌아와 1군 복귀골을 넣었다. 지난 10일 에버튼과의 EPL 경기에서 득점 후 약 18일만에 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4승1패로 최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