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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4월 소피아그린을 다녀오고....

 07년 4월 소피아그린을 다녀오고....

4월 16일(월) 소피아그린을 다녀왔다. 우선 소피아그린의 장점을 보면, 주말골퍼에게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서울 중심으로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한달전에 싱글을 한 기록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애착이 간다.

개선점을 보면, 첫째, 그린이 너무 느리다. 소피아에서 퍼팅하다 다른 골프장을 가면 적응하기가 힘들 정도로 느리다.

그린의 빠르기가 대충 잡아도 30%는 느리다. 조금 빠르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둘째, 페어웨어의 잔디관리가 조금 미흡한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아마추어가 치기에는 큰 부담이 없는 곳이다. 06년 하반기 본인이 시범라운딩때 캐디의 불친절을 고발(?)

한 적이 있는데 이또한 많이 개선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밸리코스 4번 아일랜드 홀 공사 조성이 빨리 끝나면 더욱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