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드로우 샷

 드로우 샷

오른쪽 향해 서서 '인 → 아웃' 스윙 드로샷은 공이 똑바로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적당히 휘어지게 만드는 테크니컬한 샷이지요. 왼쪽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 또는 큰 나무 같은 장애물이 목표 지점을 가로막고 있어 오른쪽으로 우회해야 하는 경우에 구사해요.

요령은 페이드샷과 정반대 개념입니다. 지난주의 페이드샷 요령을 떠올려 비교해 보면 좋을 거예요.

셋업 자세부터 볼까요. 사진A를 보면 제 앞에 클럽 두 개가 가로놓여 있어요.

바로 앞의 것은 공이 최종적으로 도착할 목표 지점을 향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보다 멀리 놓인, 그립 부분이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는 클럽은 공이 처음에 날아갈 방향이랍니다.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향으로 자, 먼저 어드레스는 멀리 놓여 있는 클럽 샤프트와 평행하도록 취하세요. 목표 지점보다 오른쪽을 향하도록 서는 거지요.

당연히 두 발과 무릎, 가슴과 어깨선이 모두 오른쪽을 향해야겠지요. 그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만 목표 지점을 향하도록 셋업합니다.

즉 몸은 오른쪽을,...

원문 링크 : 드로우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