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공장이 26억? 84억이 증발했습니다." 2만 평의 광활한 공장 부지가 감정가의 24%까지 추락했습니다.
전 낙찰자는 왜 5억 3천만 원의 보증금을 포기했을까요? '싼 게 비지떡'이 아닌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는 법, 지소장이 특수물건(농취증+폐기물)의 해법을 공개합니다.
지소장's Insight 사건번호 2024타경114076 핵심 쟁점 대금 미납 재매각 & 농취증 발급의 난관 영천시는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물류 및 산업 단지의 배후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천IC와 인접한 북안면은 지가 상승 기대감이 여전한 곳이죠.
하지만 이 물건은 '죽은 공장'입니다. 건물의 일부가 파손되어 무너져 있고, 운영이 중단된 지 오래입니다.
결정적으로 공장 부지 내에 '농지(전/답)'가 혼재되어 있어, 낙찰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하지 못하면 보증금을 몰수당합니다. 현황상 공장으로 쓰이고 있거나 잡종지 상태라면 농취증 발급이 반려될 수 있는데, 이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