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2년 된 신축 건물이 반토막 났다고요? 혹시 건물에 하자가 있는 건 아닐까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 물건은 '하자보수 소송' 이슈와 '초기 고분양가 거품'이 동시에 터진 사례입니다.
하지만 2억 원대까지 내려온 지금은,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남을 '수익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지소장's Insight 거품이 꺼진 자리, '월세 수익'이 핀다 사건번호 2023타경63156 (60) 연산동 신축 오피스텔 긴급 진단 반갑습니다.
'지소장'입니다. 오늘 분석할 물건은 부산 행정의 중심, 연제구 연산동의 신축 오피스텔 '여고노블레스'입니다. 2023년 준공된 따끈따끈한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감정가 5.79억 원에서 두 번의 유찰과 수차례의 변경 끝에 최저가 2.83억 원(49%)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이는 초기 감정가가 시세 대비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었음을 방증합니다. 특히 현황조사서상 확인되는 '하자보수 청구 소송'은 일반 매수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