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수술은 하지않았습니다. 수술은 내일 4시 예정되어있습니다.
저도 방금 알게된 사실이라 너무 갑작스럽고.. 한치앞을 알수없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하여 그리고 내일 수술전까지는 시간이 참 안갈것같아서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사랑이는 -당뇨 -4개월전 백내장수술 -15키로 -11살 -중성화한 남아 -프렌치불독믹스(추측) 입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해서 적어본다면.. 2024년, 6월 29일 저녁에 배가 빵빵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사랑이가 선천적으로 오목가슴이라, 아랫배가 윗가슴보다 좀더 튀어나와보이지만 이틀전쯤부터 배가 너무 빵빵한것같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그외에는 오늘까지도 식욕도 많았고, 활발했고, 호흡도 잘하고, 산책도 잘하고 응가나 쉬도 괜찮았고 소변검사키트로 검사했을때도 딱히 튀는부분이없었습니다.
엄살쟁이인데 배를 살짝 눌렀을때도 통증은 전혀 없어보였고, 몸무게는 그전에비해 0.06정도 늘어있는상태였습니다. 사랑이는 당뇨이기때문에 주기적...
원문 링크 : 배가 빵빵해진 사랑이 비장종양 수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