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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 그거 알아? 넌 내 나침반이야.

 ‘우리들이 있었다’ / 그거 알아? 넌 내 나침반이야.

‘우리들이 있었다’ 2탄 성인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량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운 사람은 영원한 추억 속으로.

타카하시 나나미 나나미는 도쿄에 상경해 대학을 다니게 되고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나나미는 대학교 4학년이니 만큼 취업 준비에 나선다.

그때까지도 야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껏 나나미를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온 타케우치.

타케우치는 나나미에게 야노를 이제 그만 단념하라고 한다. 야노가 떠난 그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나미는 야노를 놓지 못했던 것이다.

타케우치는 말한다. “나나미.

나랑 같이 살자. 그 짐 모두 진 채 나한테 와.

잊지 못해도 좋아. 그냥 우리 두 사람의 추억으로 나눠갖자.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은 내가 받쳐줄게.” 그리고 나나미는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

이어지는 나나미의 독백 야노. 지금 어디에 있니.

오늘은 누구와 만나 어떤 얘기를 하고 뭘 먹고 어디에 갔지? 야노.

넌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있니? 나나...

# 순정만화 # 우리들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