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들어 MZ 세대를 중심으로 대기업 사무직 노동 조합노조가 생겨나며 노조 문화가 새롭게 바뀌었다. 정년보장을 통한 고용 안정성 보장을 요구하던 기존 노조와는 다르게 MZ 세대노조는 조직문화 개선, 공정한 보상 체계 확립 등을 선결과제로 삼고 있다.
MZ(밀레니얼+Z세대)노조가 단기간에 산업현장에서 대대적으로 약진한 것은 투명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어서다. 양대 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회사와의 교섭권을 도맡아온 데 대한 반발도 요인으로 꼽힌다.
교섭권과 노동자 대표를 MZ노조가 맡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철옹성 같던 양대 노총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MZ세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쳐서 일컫는 말.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의 세대 전문가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처음 언급한 것으로 1980년대 초부터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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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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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노조문화
원문 링크 : MZ 세대 노조문화 - 공정·합리성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