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청주 간 하루 1회 3주간 부정기편 시범 운항 예정 항공권 판매 시작…양양서 내륙으로 가는 노선으로는 처음 지난 5월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에 따라 운항을 전면 중단 이후 처음으로 에어로케이가 운항에 들어간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오는 11일부터 청주∼양양 구간에 180석 규모의 부정기편을 3주간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매일 오후 3시55분 출발해 양양에 오후 4시 55분 도착한 뒤 오후 6시 15분 양양 공항을 출발, 오후 7시 15분 청주에 도착한다.
이와 관련해 에어로케이는 지난 1일부터 양양∼청주 간 항공권 판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에어로케이 등은 3주간 시범 운행한 뒤 증편하거나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양양 공항에서 내륙으로 가는 노선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0일 플라이강원의 운항 중단으로 텅 비어있던 양양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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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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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플라이강원 운항 중단 양양공항서 11일부터 에어로케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