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 꾸준한 상승세, 8월 예약율도 80% 후반대 수준 유지 취항 당시 기존 국내 몽골 노선 독점 구조 타파, 부산의 유일한 직항 편으로 기대받아 한국 관광객 외에도 몽골 유학생·근로자 꾸준히 탑승하며 다양한 수요 군 형성 몽골 울란바토르가 최근 주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에어부산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은 올해 상반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평균 탑승률이 70%대를 기록하고 있고, 성수기를 맞아서는 실적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3일(목)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에어부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2%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수도권 대비 한정된 수요와 2019년 상반기 대비 공급이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월별 추이를 보면 올해 5월부터 뚜렷한 상승세다. 4월까지 60%대 수준이던 평균 탑승률이 5월부터 70% 중반대로 상승, 6~7월은 80% 중후반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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