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보려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동막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동막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구름이 잔뜩 껴가지고 일몰은 글렀고 저녁이나 맛있는 거 먹자고 했어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밥을 먹으면서 일몰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바다가 보이는 식당을 검색해 봤습니다. 여러 후보 중 고른 곳이 쌈밥이네!
그리고 T map을 찍고 갈려고 검색해보니 강화군 T map 랭킹 3위라고 떠서 기대감을 조금은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외관 밖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고 건물도 크게 되어 있었어요.
바다도 눈앞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이 좋을 땐 밖에서도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바다 보면서 여유를 즐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 입장하자마자 귀여운 고양이가 밥을 먹고있어요.
밥 먹을 땐 개 고양이도 안 건들이기 때문에 조심히 지나서 들어갔어요. 입구에 쌈밥이네 이용 안내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