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장발장이 훔친 빵과 그 처벌의 정당성

 장발장이 훔친 빵과 그 처벌의 정당성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은 아버지가 없어서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는 일곱 조카들을 위해 한조각의 빵을 훔친 결과 19년동안의 감옥생활을 하였습니다. 장발장이 훔친 빵은 "깜빠뉴", 정확히는 "뺑뜨 깜빠뉴(pain de Campagne)"라고 하는 빵으로 반죽을 한 후 펀칭과 냉장 숙성을 몇차례 거쳐 만들기에 따라 24시간 이상도 걸리는 만들기 어려운 프랑스의 전통빵이었습니다.

또한 장발장은 일곱 조카들을 먹이기 위해 베이커리에 침입하여 절도를 감행한바 절도의 목적물은 크림빵이나 단팥빵 같은 작은 빵이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은 거대한 빵이었습니다. 깜빠뉴는 유럽시골에서 서민들이 즐겨먹는 주식으로 쓰였기에 그 크기가 작지 아니하였던게지요.

하지만 위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에도 불구하고 과연 장발장이 위 빵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것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하 장발장의 위 처벌을 우리나라 절도죄의 처벌과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깜빠뉴 # 처벌 # 절도죄 # 절도 # 장발장 # 양형 # 야간주거침입절도 # 뺑뜨깜빠뉴 # 레미제라블 # 특수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