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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5C용접

 S45C용접

S45C 재질은 용접 중 수소가 발생하고 모재에 미세한 수소가 포함되는 특징이 있어 예열과 후열이 특히 중요하다. 용접 마감 시 크레이터를 채워 미세크랙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저수소계 S45C 용접봉으로 용접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후열 시 급격한 온도하락을 방지하는 것에 있다. 이처럼 열이 민감한 40~50T 두께의 S45C를 용접할 때에는 열을 서서히 올려 용접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것이 한 번에 양질의 용접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요건으로 작용한다.

아래 사진 3장은 고객이 직접 제작한 사례로 크랙이 발생해 보수용접을 요청한 경우를 보여 준다. 사진 상으로는 내부 전체에 걸친 크랙이 확인되며 가공품 전체를 재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보수용접으로 인도된 사례가 있었다. 이미 크랙이 간 제품은 보수하기가 더 어렵고, 용접은 상황에 따라 재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크랙 발생 가능성을 낮추려면 예열과 후열 관리, 용접봉의 선택, 크레이터 부분의 마감 등 전반적인 공정 제어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용접을 의뢰하는 상황에서의 판단은 재질 특성과 두께에 비례해 더욱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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