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도로에서 과연 현실적인 선택일까 최근 국내 도로에서 전기차는 흔해졌지만, 여전히 픽업 전기차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테슬라가 2026년형 사이버트럭을 국내 공식 출시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기존 전기차들과 비교해도 디자인은 말할 필요 없이 파격적이고, 기존 픽업트럭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성능을 앞세운 덕에 자동차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특히 예전에 발표했던 저렴한 가격과 달리 실제 판매가는 크게 높아졌다는 점, 그리고 과연 국내 도심 환경에서 이 차가 실용적일까 하는 궁금증이 이번 포스팅의 가장 큰 이유다.
국내 판매 가격에서 느껴지는 현실적인 벽 2026년형 사이버트럭은 국내 가격이 AWD 기준 약 1억 4,500만 원, 상위 모델 Cyberbeast는 약 1억 6,000만 원 수준이다. 보조금도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대형 픽업이라는 점보다 가격이 먼저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