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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렉서스 ES300h 탑승 리뷰. 편안함을 중시한다면 답은 이것

 7세대 렉서스 ES300h 탑승 리뷰. 편안함을 중시한다면 답은 이것

렉서스 ES300h 7세대 시승기 작년 가을 지인 차를 직접 타본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을 더듬어 다시금 느낀 바를 정리해 본다. 개인적으로 중년의 나이대가 되고 보니 자동차에서 ‘편안함’과 ‘신뢰성’이라는 요소가 훨씬 크게 다가오는데, ES300h는 그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모델이라 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차였다.

이번 포스팅은 지인차의 7세대 ES300h로, 외관부터 주행까지 필자가 직접 받은 느낌을 중심으로 풀어보았다. 외관 디자인 첫인상 외관은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은 분명한 스타일이다.

멀리서 보면 얌전해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헤드램프의 세부 조형이나 스핀들 그릴의 입체감을 보면 왜 사람들이 ‘고급스럽다’고 하는지 바로 이해된다. 차체의 흐르는 듯한 측면 라인은 딱 중년대가 좋아할 만한 차분한 품격을 담고 있다.

유행을 탄 화려함이 아니라 긴 시간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실내 공간에서 느껴지는 차분함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