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 한반도의 기온은 봄과 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여름철엔 열대우림 기후처럼 더운 날씨가 많아졌습니다. 장마 기간에도 국지성 폭우가 많아지고 그에따른 문화유산의 피해가 여기저기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기본적으로 자연에서 가져온 흙과 돌, 목재를 사용하기때문에 집중폭우에 취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 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초부터 중순까지 돌봄활동도 당연히 하면서 주변 문화유산을 방문하여 점검을 합니다.
풍수해 재난 재해 대비 위험요인 점검표를 작성하여 체계적으로 주변 배수시설과 기단 석축, 주변 붕괴위험요인등 항목에 체크해주면서 예찰활동도 병행해줍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폭우같은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무력한 존재입니다.
ㅠㅠ 철저히 대비해도 재난은 발생합니다. 해남군에 위치한 월송리 조산 고분의 석축 일부가 붕괴되었다는 소식에 긴급하게 모니터링팀과 해당지역 경미수리팀 그리고 해남군 주무관이 신속하게 출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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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리조산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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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리조산고분재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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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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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월송리조산고분
원문 링크 : 해남 월송리 조산고분 풍수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