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대단한것은 무엇을 도전해서가 아닌 돈이 나오는 지금의 행위를 그만두기에 대단하다. 당장의 돈벌기를 그만두는 용기가 참 대단한거라서 퇴사하는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말하는거 같다.
실패의 상처로 남을까봐서. 그게 내 젊은 날의 성적표 같아서 말이다.
통닭집에서 어느 직장인이 모여서 김대리! 이번에 그거 승진안되었다고 퇴사하고 그러면 못써!
라며 시원하게 한잔해! 라며 하는데 실상 나와서 보면 대리든 과장이든 직급에 따라 일만 많아지고 힘든일과 책임지는 일들이 생기니 차라리 퇴사하고 우리 회사 대표이사 시켜줄테니 좀 이끌어보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2.
물론 뭐 #승진 이라는게 내 꽃같은 젊은 날의 성적표 같으니 직급과 직책에 목숨거는 것도 이해는 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통과했다 해도 시험으로 얻은 자격증의 지식이 실제로 현장에서 그리 유용하지 않음을 알때 나의 위치를 더 현실적으로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매년 4-5억씩 사업성과로 수년간 입금을 시켜줬어도 정작 변화되지 못했던 내 ...
원문 링크 : [하루 생각정리] 퇴사가 왜 대단하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