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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는 계모에게 감사해라

 콩쥐는 계모에게 감사해라

옛날 어른들은 잡념이 없고, 욕심이 적어서 정신이 안정되고, 과도한 일로 몸을 피로하게 하지 않은거 같다. 어떤 옷도 편하게 입으며 지위가 높건 낮건 서로 부러워하지 않는 소박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욕망이 눈을 피로하게 하지 않고, 음란한 것들이 마음을 현혹하지 못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지혜로운 사람들이나 현명한 사람들이나 모자란 사람들이나 할 것 없이 외부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도리에 맞게 사는거 같다.

그러하기에 그들은 나이가 들어도 그렇게 노쇠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거 같다. 세상은 내가 무엇을 갖기보다는 무엇을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을 비우고 정제해야 비움의 공간을 다른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거 같고, 먹고 놀고 말하고 느끼며 활동하는 결과물을 보면 그 사람의 자연스러운 규모를 구현하는 것으로 판단하다보니 인스타에 그렇게 자랑을 많이 하는거 같기도 하다.

놀고 먹는다는게 사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쉽게 할 수도 있겠지만 핵심은 놀이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