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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란 쓸데없는 것을 쓸모있게 고민하는 사람

 디자이너란 쓸데없는 것을 쓸모있게 고민하는 사람

나는 어려서 참 무엇인가를 관찰하는 것을좋아하고 즐겨하고 겁없이 분해를 했다.내가 분해를 안해도 누군가의 손에맡기면 왠지 모를 희열이 느껴지는희한한 감정을 알게 되었다. 제일 좋아하는 취미 역시차에 관련되서 어린 스물살 초반.로망이다 싶은 5시리즈 E60이게 그렇게 갖고 싶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뒤 변치않은 내 마음의 감성레트로에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봐도 저런 디자인을 어떻게생각하게 되었는지 빠져나오지 못함.이윽고 #E60 전기형 1대를 구매하고이런 엔진은 외계인들이 만드는 것일꺼야.그리고 나서 후기형 모델이 궁금하게 됨.궁금하면 사야 되는 성격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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