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일하다가 아이 라이딩해주고 그제서야 1시간 숨을 돌린다. 그제야 세상이 보인다.
꽃잎을 보니 마음이 설렌다. 꽃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사자성어 #화무십일홍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어차피 떨어질 잎이 될 것을 알면서도 어차피 나 역시 저 높은 곳에서 떨어질줄 알면서도 왜 그렇게 이빨 꽉 깨물고 사는거인가.
나는 그래도 꽤 특별하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운이 좋게도.
일복도 많아서. 그에 따라 책임감이 너무 힘들다는게 요즘 생각이다.
신호대기중에 자꾸 떠나란다. 가슴떨릴때 떠나지 않으면 다리 떨릴때 떠나게 되는 실수를 할지도 ㅋ 오늘은 유난히 더 푸르르고 오늘은 #유난히 더 맑..........
화무십일홍 - 봄꽃에 마음이 흔들리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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